앤틱샵 마실

■청자진사 운룡2중투각호■ 송남 신상호 作 가로 28.5cm × 높이： 27cm 중량：4.5 kg ※친필수결 오동상자 有

중세기사 주석 빈티지 탁상시계 유럽 가로 15.5 폭 9 높이 27cm 판매가 8만.택포 엄청나게 무거운 통 주석주물 시계입니다. 연대도 있구요.

■베닝 브론즈_ 국왕의 즉위식■ 아프리카 앤틱 유물중 유일하게 브론즈로 제작한 앤틱을 찾아 볼 수 있는 것이 베닝(Bennin)족입니다. 화려한 장식과 하나하나 디테일하게 묘사한 솜씨는 유럽의 식민지배를 받으며 그들에게 배운 세공기술이니 잃은 것만 있는 것은 아니라 할 수 있겠죠? 덕분에 우리는 이렇게 아름다운 작품을 만날 수 있었으니... 국내에선 광주나 제주도 아프리카 박물관을 제외하고는 아마도 구경 못 할 수준의 아프리카 Tribal앤틱의 진수라 할 수 있습니다~♡ 연대: 18세기 사이즈: 가로 37.5센치, 높이 54센치

회양목 여의 조각 길이20cm 폭6cm 높이4cm 판매가12만 장식품으로 서예할 때는 필가로 차도구 차시받침으로도 사용하실 수 있어요.

■회양목 복숭아조각■ 가로 7 폭 4cm 판매가 5만.택포

■도어벨■ 우드.황동 판매가 25000원 마그네틱이 매입되어서 철문에는 그냥 부착되고, 기타 출입문은 양면 테잎으로 붙이세요. 아주 청아하고 맑은 소리의 도어벨입니다.

포도 松田 環(타마키 마츠다) 캔버스에 유채,8호 가로 45.5cm× 세로 33.3cm 액자 가로 61.9cm× 세로 49.7cm

체프카 강변 아라로프 作 (구, 소련/ 1893년생) 캔버스에 유채 가로 58.5 세로 31cm 액자 가로 77.5 세로 50cm

마리클레어 미시마 테츠야 (三嶋哲也) 캔버스에 유채, 4호 가로 24.2 세로 33.3 cm 액자 가로 42.7 세로 52cm _작품 뒷면에 제목과 작가서명 有

귀얄다완 가혜 이방자 作 지름 13.5 높이 6.2cm *친필수결 오동상자 有